진료 안내
소화기 클리닉
같은 소화불량이라도, 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속쓰림과 역류, 자주 체하는 속, 반복되는 복통과 설사, 오래된 변비와 떨어진 입맛. 소화 문제는 위장 자체가 약해서,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혹은 먹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체질과 원인을 먼저 구분해야 치료 방향이 정해집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봅니다
| 약한 위장형 | 긴장형 | 과식형 | |
|---|---|---|---|
| 상태 | 타고난 소화·흡수력이 약하고 몸의 대사가 떨어진 상태 | 신경이 예민하고 긴장이 높아 위장 운동이 억제된 상태 | 식욕이 항진되고 과식으로 위장에 노폐물(담음)이 쌓인 상태 |
| 흔한 모습 |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함, 입맛 없음, 쉽게 지침, 손발이 참 | 긴장하면 체함, 속쓰림·역류, 신경 쓰면 배가 아프거나 변이 불규칙 | 식욕이 강함, 과식 후 역류·속쓰림, 입 마름, 변비 |
| 치료 방향 | 소화·흡수력을 끌어올리고 떨어진 대사를 회복 | 과도한 긴장을 풀어 위장이 다시 잘 움직이도록 | 쌓인 노폐물(담음)을 풀어 과한 식욕을 다스리고, 식습관을 함께 조절 |
이런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 역류성 식도염 — 속쓰림, 신물이 올라옴,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반복됩니다.
- 소화불량·잘 체함 —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고, 자주 체하거나 명치가 답답합니다.
- 변비 — 며칠씩 변을 보지 못하거나, 봐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 과민성 장증후군 — 긴장하거나 특정 음식을 먹으면 복통과 설사, 변비가 반복됩니다.
- 식욕부진 — 입맛이 없고 먹는 양이 줄어 기운이 떨어집니다.
진료 과정
- 상담 — 식사량과 시간, 좋아하는 음식, 대변, 수면, 스트레스 상황까지 자세히 여쭙니다.
- 유형 판단 — 체질과 함께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살핍니다.
- 맞춤 치료 — 유형에 맞춘 한약을 중심으로, 침과 약침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 식사 관리 — 체질에 맞는 식사 방법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검사를 권합니다.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 검은 변이나 혈변, 반복되는 구토, 40대 이후 새로 시작된 소화 증상이나 배변 습관의 변화.
자주 묻는 질문
위장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
위장약은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 치료는 증상이 반복되는 원인, 즉 소화력이나 긴장, 식습관을 함께 살핍니다.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할 음식이 다른가요?
체질에 따라 소화가 잘 되는 음식과 부담이 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진료 후 체질에 맞는 식사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증상의 기간과 정도,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첫 진료에서 상태를 살핀 뒤 예상 기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